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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분과
] 한국팀 사업 개요
주제 : 한국
근대 민족불교의 부침(浮沈)과 자주화의 모색
연구개요:
한국불교사에서 근대불교는 19세기 후반부터
1945년까지를 말한다. 왕조체제를 청산하고
근대사회로 이행하기 위해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고친 이후부터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된 시기까지이다.
이 시기의 한국불교는 1870년대 이후 등장한
각종 신앙결사 활동, 열강의 침탈에 수반된
일본불교의 전래, 근대화를 위한 개화파 승려와
지식인의 활동 등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불교의 흐름이었으므로 근대불교의
시작으로 설정하였다.
근대불교는
숭유억불의 중세적 모순에서 탈피하여 19세기
후반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문화조류를 적극
수용함으로서 불교의 자주적 발전을 모색하면서
시작되었다. 개화사상을 선도한 불교계 인사와
철저한 수행결사를 통해 불교정신의 고양을
모색했던 경허 등 근대불교의 선각자들이 적극
활동하였다. 그러나 서구열강의 침탈과 국권상실이라는
비운을 겪으면서 불교의 근대적 발전은 유예될
수밖에 없었다. 일본의 군국주의에 편승한
종교정책으로 불교계는 자주성을 상실하고,
때로는 ‘친일불교’의 오명까지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한용운과 백용성, 그리고 박한영
등은 민족 고유의 불교사상과 정신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면서 민족불교의 맥을 이어 나갔다.
이민족의 압제와 침탈, 그에 대응하여 민족정신에
입각한 불교개혁론의 제창이 근 현대 불교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시대의 불교를 역사의 발전적 관점에서 ‘민족불교’라고
통칭하는 것이다.
본
분과에서는 ‘한국 근대 민족불교의 부침과
자주화의 모색’이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전체
연구의 기획에 따라 [정치․사회], [사상․인물],
[교육․수행], [포교․문화] 네 분야로 나누고,
다시 17개의 주제를 상정하여 그 전개 양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근대화 과정에서의
한·중·일 삼국의 불교 문화
변용을 비교, 연구한다는 점에서 국제사회
속에서 한국의 근대불교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정체성을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개화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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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상일 |
국어국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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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원 |
고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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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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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
부천대 초빙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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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 | 조계종 불교학연구소 상임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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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수 |
한상길 |
동국대 박사, 사학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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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서울대 박사, 동양철학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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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 동국대 박사, 국문학전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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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조원 |
이종수 |
사학과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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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
행정학과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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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 불교학과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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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1년차 연구계획(2005. 12~2006. 11) 개화사상의
형성에 미친 불교계의 영향 사찰령의
시행 의도와 한국불교계의 대응 일제의
불교시책과 일본불교의 한국 진출 도성해금의
진실과 근대불교의 전개 친일불교의
양상과 그 이중성 불교지성의
연구활동과 근대불교학의 정립 사회진화론의
수용과 근대불교의 변화
(2)
제2년차 연구계획(2006. 12~2007. 11) 한국불교
최대의 논쟁, ‘선문논쟁(禪門論爭)’의 전개
전통 승가의
변혁과 주체성 교육 불교학교의
인재양성 노력과 일제의 사찰(査察) 근대
불교의 결사운동과 승풍의 정립 일제하
불교계의 항일운동 불교자주화
수립을 위한 승려대회의 결의 불교개혁운동과
신흥종단의 출현 근대
불교문화의 대중화운동 근대
한국불교 개혁론의 제창과 그 반향 근대
불교 잡지의 간행과 대중불교운동
(3) 제3년차
연구계획(2007. 12~2008. 11) (한국팀,
중국팀, 일본팀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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